|
[ mosco.egloos.com ] |
우선 낮인가 오전즈음에 남긴 포스팅을 삭제한 것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류님, 셀키네스님, 코우링님, 시로군님... 리플달아 주신 분들 뿐만 아니라 읽어주신분들께도 죄송합니다 (꾸벅) 오늘은 아침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사람을 만난 뒤에 알게 된거지만 말이죠a외국에 나간 제 친구중의 한 녀석이 잠깐 한국에 왔었다고 해서 얼굴이라도 볼까 나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잠깐 만났는데. 하하하.... 내일 결혼한다는군요(...) 처음에는 좀 어리벙벙 했는데, 익숙해지니 뭐.. 축하할 일이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어찌되었건 이제 그 친구는 다시 한국으로 오지 못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한국에서의 남은 일이 마무리 되서 이번에 확실히 출국하는거지요 ㅇㅅㅇ... 덕분에 기분이 묘합니다. 제가 자퇴한 이후에 많은 도움이 된 친구중에 한명인데... 아무튼. 친구와의 만남으로는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어차피 연락처도 피차 안나누기로 했고, 어쨌거나 그렇게 친구 하나가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한국에 남아있습니다. 이제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 위해 성당으로 갑니다. 어쨌거나 저나 지금 이렇게 이브를 보낼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나날입니다. 다시한번 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 잘 살기를 마음속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ps. 사실 이 포스팅을 크리스마스가 지난 뒤에 할까 생각했지만. 기쁘고 좋은 일이니 친구하나 보냈다고 우울해있는것 보다는 저도 좋아해 주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제 친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 ps2. 그리고 집에 오면서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메일을 보냈더랍니다. 그리고 써진 한마디. '올해도 오빠 솔로지? 외롭겠다~ 어떻해~' ....라고....흑...흑흑.......우와아아아아아앙 T_T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메모장
최근 등록된 덧글
무한의 제설...고생하..
by Shirou君 at 01/0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by Shirou君 at 01/06 오오_그것은_현역_뺨.. by 모기자 at 01/05 ...난 사회에서 줄창 .. by 모기자 at 01/05 별말씀을요.. 오늘도 .. by 모기자 at 01/05 오오 현역 뺨치는 스케쥴.. by 릭블러드 at 01/05 난 훈련소에서 3일간 치웠.. by 히데키 at 01/04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by oldman at 01/04 그게 더 서글픔 ㅠ by 히데키 at 01/02 아니거든여. 나 끝나고 .. by 모기자 at 01/02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