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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AN 完 감상포스팅.

※ 본 감상은 주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감상문 입니다.

13화의 방영일정을 가지고 방영된 CANAAN이 완결 되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도 꽤나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 평론할 정도로 진지한 글을 쓰기 보다는 감상기를 쓴다는 마음으로 몇자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한줄감상 : 난 왜 이걸 봤을까.

솔직히 428의 뒷 이야기 라고 하길래 처음에 상당히 기대를 품었습니다.(프린세스 러버! 애니화 얘기가 나왔을때도 같은 반응)
그런데 점점 진행이 될 수록 어쩐지 불친절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더니...
정작 끝무렵에서는 '난 왜 이걸 봤을까.'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뭐.. 연출이라던가 구성이라던가 하는것만 놓고 보자면 '잘 만들어졌다.' 고는 할 수 있었지만 '잘 봤다.' 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조차 들게 되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나스는 여전히 거부감이 드네요(...)

일단 완결까지 봤다는 생각에 의무감으로 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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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기자 | 2009/09/29 20:44 | Game&Ani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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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9/09/29 22:01
제 경우는 그저 아르파르드[사카모토 마야] 때문에 본 케이스라지요.
그냥저냥 평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여러가지 떡밥만 남기고 적당히 정리된 느낌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Commented by 모기자 at 2009/10/11 17:24
여러모로 아까운 애니메이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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