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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뻔 한 꿈.
꿈을 꾸었다. 오랫동안 잊을 뻔 한 그런 꿈.
눈이 뜨여 빛이 들어오면서 나의 머리속에서는 꿈이 사라졌다.

하지만. 지금 까지도 남아있는 꿈의 감촉. 그것은 사실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
나에게 남은것은 오직 시간뿐이었지만, 나는 그것을 바라지 않았고 쓰지 않았다.

남는것은 후회라고 하지만 나에겐 이미 후회조차 남지 않은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이야기 했었던. 그런 나에게 있어서 이미 그 기억은 존재치 않는것.

그렇게 단정 하고, 시간속에 남겨진 기억.
나의 기억은 그렇게 남겨지고, 나는 시간속을 항해한다.

끝없는 꿈. 그렇지만 그 꿈은 행복했던 꿈이었다. 지금은 바라는 것 조차 죄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ps. 우울한 모기군은 아니지만 기분이 나름 재미있군요. 저렇게 꿈을 꿀 줄은 저도 몰랐으니 말입니다..orz
ps2. 상당히 모에모에한 꿈이었슴다..0<-<
by 모기자 | 2007/03/21 12:10 | Funny | 덧글(11)
Commented by Soui at 2007/03/21 12:14
흥이다.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7/03/21 12:35
아유의 대사를 적은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7/03/21 12:48
........어떤 꿈인지 궁금해지네요
Commented by →lucipel at 2007/03/21 13:22
어떤 꿈이시려나'ㅂ'
Commented by gforce at 2007/03/21 15:08
어머'ㅅ'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3/21 16:03
19금...?[갸우뚱]
Commented by 자연풍선생 at 2007/03/21 17:32
메이드 하렘꿈?
Commented by Sage at 2007/03/21 18:25
제가 사색적인 글 읽는걸 좋아하는지라 읽으면서 글 참 좋다라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밑의 P.s2가 분위기를 깨버리는군요...
Commented by lastwaltz at 2007/03/21 19:13
원래 행복이란게 그렇지않습니까아....
그때는 모르지만. 차후에 꿈이던 생각이던. 떠올리게되면 그리워지는게
...하지만. 그때로는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겠죠...네....
Commented by 死요나 at 2007/03/22 04:18
어떤 꿈이려나.. 어떤꿈이든 모기군에게 좋은꿈이였길.
Commented by 모기자 at 2007/03/23 17:52
All // 좋은꿈..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결심이 서서..^^
시로군 // 그럴리가요(..)
자연풍 // 더더욱 그럴리가... 저는 하렘을 싫어합니다;(응?)
세이지 // ...하하하하. 원래 깨는걸 잘 합...(퍽)
왈츠 // 안타깝지만 기억은 기억으로 남길 뿐이니까요. 그저 그때 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드려고 경주하느라 힘겨울 뿐입니다;
요나 // 하하하... 나름대로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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