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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에 갑니다.

11/19~12/17 예정입니다.

이글루 이웃이신 카군 님과 같은 기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어차피 4주 있다가 도로 나올테지만.. 지금 비염이 악화된 상태라서 잘못하면 오해다! 연발 후 반품될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아무튼 기간 동안 몸 성히 나올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역으로 가시는 분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긴 합니다만...
그럼 4주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ps. 사실은 대학원에 가고 싶었어요...orz

by 모기자 | 2009/11/18 11:47 | 일상 | 덧글(10)
:: 091022. 멍...

ZBrush를 하다가 멍...
AVA를 하다가 멍...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멍...
도면 그리다 멍...

하루종일 먼산...

by 모기자 | 2009/10/22 22:20 | 일상 | 덧글(12)
:: 마브러브 얼터드 페이블 ~빛나는 시공이 사라지지 않는 동안~ 클리어 감상.
※갱신이력 - 폴라리스에 마브러브 관련 AT코드 거의 다 올라왔네요. 10/14일 확인.
할 만큼 다 풀어서 해봤으니 상관은 없지만 약간 허탈(...) 어차피 개인용으로 작업하던거니 상관없지만서도...


마브러브 얼터드 페이블(マブラヴ Altered Fable)내의 ~빛나는 시공이 사라지지 않는 동안~을 클리어 한 지는 꽤 되었는데 마브러브 얼터너티브를 클리어 한뒤에 곧바로 플레이 한거라 좀 묵혔다가 포스팅 하는 기분이네요;
아무튼... 아래에 포스팅 했었던 '끝없는 여름~'의 세계관 덕분에 재 플레이까지 해버렸습니다. 아쥬. 무서운 놈들...

내용보기
어쨌거나.. 기존에 아쥬의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rUGP엔진의 괴악함 덕분에 이런저런 편법 동원이 사용 되었지만...
얼터드 페이블 만큼은 폰트 깨트리기를 시전했는데. 이게 왠걸. 깨진 폰트의 단 한 글자(...)가 한글 윈도우에서는 지원안돼!
라는 이유로. 유니코드 실행으로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orz

일단은 AT코드로 돌리겠다는 생각으로 적당히 삽질해 보니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약간 당황했지만.. AT코드로 돌릴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확실히 rUGP엔진이 AT코드를 뽑기가 약간 힘들긴 한데, 상위 버전 엔진을 깨보니 하위 버전은 금방 찾게 되네요.

다만, '빛나는 시공이~'의 AT코드와 얼터드 페이블 내의 다른 게임간의 AT코드는 다른거 같습니다.
저야 '빛나는 시공이~'만을 할 생각 이었기 때문에 다른건 찾지도 않았고...

개인적으로 즐길 용도로 만든 AT코드라 간혹 대사가 붙어 나오긴 했지만 극히 적은 경우였고
거의 제대로 돌아가는 AT코드가 나온거 같아 다행입니다. 아무튼 즐겁게 플레이 했으니 스샷과 함께 감상

▲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울었다(...응?) ⓒ2007 age

팬디스크라는 특성상. '빛나는 시공이~'의 내용은 얼터 최종장에서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당한 하이텐션입니다.
저야 카스미와 메이야&유우히를 보려고 하는 거였지만, 스미카는 엔딩에서 격뿜..orz

ps. AT코드를 풀기는 했어도. 어디까지나 얼터드 페이블 내의 '빛나는 시공이~'만을 돌리기 위해 만든 것이므로, 다른 코드는 깰 생각도 없습니다(...)
ps2. 개인 플레이 용으로 작업해 본거라서 폴라리스에는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ps의 이유도 포함되기도 하고. 솔직히 할 사람 다 했을거 같은데 이제와서 AT코드 올려봐야(...)
ps3. 혹시나 요청하시는 분이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있으시면 나중에 폴라리스에 올려보겠습니다.
by 모기자 | 2009/10/11 17:21 | Game&Ani | 트랙백 | 덧글(2)
:: 23000 Hit 클린샷.
어쩐지 클린샷은 엄청나게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포스팅을 띄엄띄엄 하다보니 히트수에는 별 감흥이 없군요. orz...
아무쪼록 들어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by 모기자 | 2009/09/30 00:54 | Advice | 덧글(10)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完 감상포스팅.
※ 본 감상은 주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감상문 입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팅을 보다보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이나 괜찮을거 같은 애니메이션이 많았지만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이하 GA)는 아무생각없이 보다 보니 완결까지 본 케이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GA풍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나쁘지 않게 봤다는 기분이네요.
약간이라면 약간이랄까.. 훈훈한 느낌이기도 했고(물론 같은 분기의 모 애니에는 상대도 안될거 같지만...)

뭣보다 미술관련 만화라는 분위기를 풍겨준게 특이했다고 생각되네요.
문제는 초반에만 그런 분위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어쩐지 뭔가 다른(...)

한줄감상: 머리를 비우고 봅니다. 재미있으니까.

아무튼 머리속을 비우고 즐겁게 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ps. 사실 이번 분기에서는 이거다 싶은게 별로 없어서..orz
by 모기자 | 2009/09/29 21:12 | Game&Ani | 트랙백 | 덧글(6)
:: 프린세스 러버!(Princess lover!) 完 감상포스팅.

※ 본 감상은 주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감상문 입니다.

미연시가 원작으로 애니화가 된 애니들은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 라는 말에 대해 그리 동의하고싶진 않지만
역시 쿄애니의 일련의 성공작들(클라나드 등의) 이외의 작품은 큰 성공 보다는 AD-Ani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연시의 수입이라는게 타이틀과 그 외 부수적인 판매량이다 보니 발생하는 상황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번 프린세스 러버! 의 경우에는 참 여러가지 의미로 좌절을 하게 만들어준 애니메이션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일은 아니지만 게임 플레이를 선행으로 애니화까지 보게 된 저로서는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간혹 나쁘지 않았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긴 하지만. 아무리 잘 봐줘도 '이건 좀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한줄감상: 개인적으로 이건 지옥이야!

사실 쿄애니의 최근 일련의 작품들이 애초에 대단하긴 했었죠. 애니나 원작이나...orz

by 모기자 | 2009/09/29 21:01 | Game&Ani | 트랙백 | 덧글(4)
:: CANAAN 完 감상포스팅.

※ 본 감상은 주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감상문 입니다.

13화의 방영일정을 가지고 방영된 CANAAN이 완결 되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도 꽤나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 평론할 정도로 진지한 글을 쓰기 보다는 감상기를 쓴다는 마음으로 몇자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한줄감상 : 난 왜 이걸 봤을까.

솔직히 428의 뒷 이야기 라고 하길래 처음에 상당히 기대를 품었습니다.(프린세스 러버! 애니화 얘기가 나왔을때도 같은 반응)
그런데 점점 진행이 될 수록 어쩐지 불친절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더니...
정작 끝무렵에서는 '난 왜 이걸 봤을까.'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뭐.. 연출이라던가 구성이라던가 하는것만 놓고 보자면 '잘 만들어졌다.' 고는 할 수 있었지만 '잘 봤다.' 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조차 들게 되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나스는 여전히 거부감이 드네요(...)

일단 완결까지 봤다는 생각에 의무감으로 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by 모기자 | 2009/09/29 20:44 | Game&Ani | 트랙백 | 덧글(2)
:: 끝없는 여름 영원한 음률(終わりなき夏 永遠なる音律) 클리어 감상.
※ 본 포스팅에는 게임과 관련된 스토리, 설정 등의 네타 혹은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이런거라 좀 그렇긴 하지만(...)
최근에 돌려본 것들 중에서는 스토리가 제일 길어서 포스팅 까지 하게 되네요.

▲ 끝없는 여름 영원한 음률(終わりなき夏 永遠なる音律) ⓒ2009 φage

내용보기
일단 わりなけ의 제작사는 φage(파이아쥬)입니다. マブラブ(마브러브)의 age(아쥬)와 같은 회사죠.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終わりなき夏 永遠なる音律의 세계관은 マブラブ. 정확히는 얼터너티브의 세계관과 같습니다(...)
終わりなき夏 永遠なる音律의 진 엔딩? 이랄까... 어쨌거나 최종 엔딩에서는 얼터너티브와 관련된 이야기가 잠깐 나오죠.
물론 간접적인 얘기입니다만.

뭐 주인공이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건 언제나 그러니까 언급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라인 일부에서 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미오는 귀엽지(....)

終わりなき夏 永遠なる音律에서 배경이 되는 큐슈 지역은 얼터너티브의 세계관과 동일한 세계이지만. 일단은 BETA에 의해 침공되기 전의 상황입니다. 물론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역시 정보통제로 인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죠.
이미 マブラブ를 전부 돌려봤던 저로선 '우와앙! ㅠ' 이런 기분이었지만 아무튼 그건 그렇고..orz

각 캐릭터 별로 엔딩들 가운데 엉망이 된 세계에 대한 언급이 나타납니다.
특히 리츠코 루트랄까.. 그 부분에서의 엔딩은 초토화된 큐슈지역(정확히는 주인공들이 살고 있었던 지역)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곳에서 다시한번 전 캐릭터들이 모여서 연주를 한다. 라는 엔딩인데. 여러가지 의미에서 생각이 드는 장면이었던거 같네요.
푸르고 평화로웠던 고향이 말 그대로 '벌거벗은 산과 녹음이라고 찾을 수 없는 황야'가 되버렸으니 말이죠.

아무튼.. 스토리 보다는 세계관에 대해 관심이 더 가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orz
더구나 주인공 말투를 잘 들어보면 얼터너티브 쪽의 상황에 가깝게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래도 살아남은걸 보면 명줄은 질긴듯.

▲ 황폐화된 기억의 장소에 모이는 주인공과 음악부 동료들 ⓒ2009 φage

특히 마지막의 캐릭터들이 모이는 장면에서. BETA로 인해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マブラブ 얼터너티브에서 많이 봤으니 '전부 모였다.' 라는 상황에서 약간이지만 대단하구만... 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주인공 이름이 '타쿠미'라서 후지와라 두부점 아들 이야기(...)의 패러디 비슷한게 나온다는점
(... 하지만 임팩트가 없어!orz)

플레이 시간이 マブラブ에 비하면 그래도 짧은 편이라서 다행이랄지 뭐랄지 천천히해서 4일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조만간 マブラブ를 다시 시작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극악의 플레이 타임은 어찌 할지 고민이지만 orz...

ps. 맨날 게임만 하고 사는건 아니라는.. 3D 스컬핑 하느라 죽어난다는.... 0<-<
by 모기자 | 2009/09/20 16:28 | Game&Ani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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